군대에서 가혹행위 당하며 강제로 체력 키운 썰 풉니다...
원래 턱걸이 1개도 못 하던 저질 체력이었는데, 군대에서 무려 20개까지 늘렸습니다. 그 비결은 다름 아닌 턱걸이 가혹행위였습니다.
철봉에 강제로 매달리게 한 다음, 그 아래에 선임이 눕습니다. 버티지 못하고 떨어지면 진짜 무자비하게 맞았거든요.
살기 위해, 안 맞기 위해 이 악물고 매달리다 보면 사진처럼 손 피부가 다 까지고 피가 철철 납니다. 그렇게 매일 생존을 걸고 버티다 보니 턱걸이는 금방 늘더라고요.
여기에 아침 오후로 구보까지 엄청 뛰니까 체력 하나는 순식간에 좋아졌습니다. 군대의 유일한 순기능이 딱 하나 있다면, 이런 무식한 강제 체력 증진이 아닐까 싶네요. 정말 씁쓸하지만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. 🥲
Das Leben ist wie ein Kommen und Gehen, aber wenn ich solche Texte lese, fühle ich mich unwohl. Ich sollte auch meinen Eltern und Schwiegereltern besser helfen.